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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다음달 7일 경남도 서부청사로 이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23


 경남 진주시 보건소가 다음달 초 경남도 서부청사로 이전한다.


 진주보건소는 진주시 초장동에 새롭게 마련된 경상남도 서부청사 1층으로 다음달 7일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보건소 청사 마련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게 됐다.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진주시 보건소는 4713㎡의 규모로 기존의 보건소(2130㎡)보다 2배 이상 확대된 면적에서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욕구에 적극 부응케 된다.


 새 청사로 이전하는 진주시 보건소는 건강증진과 모자보건, 재활치료, 임상병리를 위한 장비를 대폭 보강했으며 모유수유실, 운동교육실, 민원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최적의 맞춤형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2016년에는 어린이와 성인들이 직접 건강습관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체험관 운영과 만성질환자들이 영양개선을 위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영양교육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건강생활실천사업도 확대 할 예정이다.

 또 민원실 공간을 대폭 확대해 북카페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기, 인터넷, 팩스, 복사기 등 민원인 전용 의료·행정장비를 확충해 시민과 민원인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서부권역 시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구 보건소에 '보건민원센터'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서부권역 시민들의 보건소 이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케 된다.


 '보건민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과 고혈압, 당뇨, 치매진료 서비스는 물론이고 건강진단과 신체검사,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생계형 일체의 공공보건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이번 진주시 보건소의 이전은 새로운 보건소 청사 마련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해 온 진주시와 시민의 여망이 결집된 가운데 이창희 진주시장의 의지와 지혜가 이루어 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주시 보건소의 새청사 이전과 함께 서부경남의 중심도시 진주의 위상에 걸맞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소로 거듭나기 위해 보건소 공무원 모두는 한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진주시 보건소의 이전은 최근 혁신도시 건설과 함께 초장지구의 대단위 택지개발에 따라 동부지역이 급속한 도시팽창과 인구증가가 전망되는데 반해 보건의료 인프라는 취약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보건소 이전으로 인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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