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형공사, 기술자문으로 검증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23
경남 창원시는 2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각종 건설공사 발주 전 설계의 타당성과 시공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제5회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각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학계와 현장 전문가 총 16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기술자문위원회는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9건, 올해 12건을 심의 의결해 창원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설계를 예방하고 설계시공의 전문성 확보와 예산낭비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기술자문위원회에서는 ‘내동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실시설계의 적정성 외 2건에 대해 다양한 자문과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적사항 50여 건은 설계보완 후 공사발주를 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술자문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건설공사 품질 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