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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위원장 '부평미군기지의 현황과 미래' 주민설명회 가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25

 인천시 부평미군기지 시민참여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유섭 새누리당 부평갑 위원장은  25일 오후 3시 부평1동 주민센타 4층 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초청강연회를 갖는다.

 정유섭 위원장은 "최근 많은 시민들이 부평미군기지가 어떻게 돼 가느냐고 물어와서 직접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참여하시어 의견을 제시해 주면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평미군기지는 국방부 소유이고 미군이 다음해 말에 평택으로 이전하더라도 인천시가 이를 이용하려면 매각대금을 내고 소유권을 이전받아야 한다.

 또한 부평미군기지는 매입비용과 조성비까지 포함해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2708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인천시 형편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군기지는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30%는 공공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도록 계획돼 있다.

 앞으로 공원이 어떻게 조성되고 어떤 시설이 들어서느냐에 따라서 부평의 명소와 지형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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