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평미군기지는 국방부 소유이고 미군이 다음해 말에 평택으로 이전하더라도 인천시가 이를 이용하려면 매각대금을 내고 소유권을 이전받아야 한다.
또한 부평미군기지는 매입비용과 조성비까지 포함해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2708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인천시 형편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군기지는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30%는 공공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도록 계획돼 있다.
앞으로 공원이 어떻게 조성되고 어떤 시설이 들어서느냐에 따라서 부평의 명소와 지형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