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경춘복선전철 하부공간 경관 조성 다음달 최종 준공돼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41
강원 춘천시는 경춘선 복선전철 도심 하부공간을 시민들의 운동, 쉼터로 단장하는 사업이 다음 달 최종 마무리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체육, 녹지 조성 공사가 모두 끝나고 현재 안전을 위한 울타리를 체육시설 주변에 설치하는 마지막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19억원을 들여 온의사거리~ 정족리 간(2km) 고가 하부 1만7500㎡ 부지에 녹지, 휴게, 운동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말 철도시설공단과 토지 무상사용 협의가 이뤄진 후 민선 6기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또 사업 구간은 온의사거리~퇴계동 옛 과선교, 홈플러스~정족리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고 온의사거리~퇴계동 구간은 올 초 착공해 지난 7월 준공됐다.
특히 배드민턴장·농구장·게이트볼장·족구장·어린이놀이시설이 조성돼 지난 9월말부터 시민들이 이용 중이다.
한편 홈플러스~정족리 간은 지난 6월 착공해 다음 달 준공되며 게이트볼장·족구장·배드민턴장·농구장과 운동기구가 설치되고 중간 중간 산책로, 쉼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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