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署, 수확기 농심 울린 사과 절도범 구속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1:14
경북 영주경찰서는 24일 영주지역의 과수원 및 저장창고에 침입해 수확해 놓은 사과를 훔친 A씨(44)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3일 오전 3시쯤 영주시 봉현면 B씨(54)의 과수원에 침입, 보관중이던 사과 110상자를 훔치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영주에서 5회에 걸쳐 과수원 및 저장창고에 보관 중이던 사과 약 400상자(시가 1615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출하를 앞둔 사과를 과수원 등에 적재해 놓을 경우 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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