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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어린이집연합회, “누리과정 예산 851억원 편성하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1:38

24일 도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 도 교육청에 강력 촉구

 24일 충북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어린이집 연합회는 24일 충북도 교육청에 2016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충북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도내 각 분과장과 임원들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 교육청은 어린이집누리과정 예산 851억원을 즉각 편성하고 정부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안정화를 위한 예산지원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충북도교육청이 2016년 예산안에 만  무상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대상자인 2만3205명에 대한 예산 851억원을 편성하지 않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459억원만 편성한 것은 도 교육청이 유치원과 편가르기식 행정을 하는 것 아니냐”며 반발했다.


 그러면서 “모든세금의 주인은 국민이고 이중가장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 영유아”라며 “이런점에서 유아에 대한 누리과정은 반드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충북도 교육청에 대한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영유아와 학부모의 권리보호, 안정적인 보육실천을 위해 누리과정 예산이 확보될 때 까지 단체행동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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