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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나소열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위원장(왼쪽 세번째)이 신규 노동부문 정책당원 200명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노동위원회(위원장 이용득)는 24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신규 노동부문 정책당원 200명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용득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안인 5대 법안과 2대 행정지침은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새누리당은 가짜 노동개혁을 즉각 철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에게 실질적 고용안정과 임금인상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소열 충남도당위원장은 "충청지역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로 기업은 물론 지방의 대학도 수도권으로 이전하고 있다"며 "2007년 수도권에서 이전된 기업은 380여개로 작년 30여개에 비하면 10분의 1로 격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충청지역 노동계의 지지를 당부했다.
지난 8월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전국노동위는 오는 25일까지 서산과 대전, 청주 등 충청지역에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