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3생활권 5개교 개교시기 조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2:27
세종시교육청은 이주학생들의 적기 수용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시기를 소폭 조정한다.
내년 상반기 개교예정인 3생활권 5개 학교가 대상이다
이는 해당 지역 일부 공동주택 입주시기가 당초보다 앞당겨지는데 따른 조치이다.
3-2생활권 M5(한양) 블록 입주가 조기 준공 등의 이유로 기존 4월에서 2월로 최근 변경됨에 따라 인근 학교인 보람초와 소담중의 학생 맞이를 이에 맞춰 3월로 한 달 앞당겼다.
공식 개교는 3월로 현행을 유지한다.
3-3생활권의 소담초는 통학구역 내 M4(한양) 블록의 입주가 5월로 정해짐에 따라 학교 개교를 기존 3월에서 입주 시작 달인 5월로 늦췄다.
3-2의 보람유와 3-3의 소담유의 경우 신체 저항력이 다소 약한 유아의 특성 등을 감안해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충분한 베이크 아웃이 필요한 만큼 초등학교 개교 일정에 1개월을 더한 4월과 6월 각각 개원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보람초와 소담중의 입주시기와 개교시기가 맞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은 금남초와 금호중의 유휴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며 “학년 당 한 학급 모두 9개 학급을 편성해 한 달 남짓의 임시 수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 3-2와 3-3생활권에 유치원 3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모두 7개 학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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