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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눈 올 때 됐다” 설해대비 자동적설계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2:47


 올 겨울은 예년보다 따뜻하고 눈 오는 날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온 가운데 경남 함양군은 소설인 23일과 24일 이틀간 장비 작동여부를 살피고 주변청소를 시행하는 설해 대비 자동적설계를 점검했다.


 현재 함양군 자동적설계는 함양읍 ‘하림’, 죽림리 산 37122 ‘팔령’, 휴천면 월평리 산1 ‘오도재’, 서상면 안길 6 ‘육십령’, 백전면 백운리 산87-9 ‘원통재’ 등 5곳에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012년 8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장비를 도입, 적설량이 군청 재난상황실로 자동으로 네트워크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난대비와 대군민서비스의 질을 높여왔다.


 장비도입 이전 군에는 미처 기상상황을 미리 알지 못했던 군민이 대비 없이 길을 나섰다가 재난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잦았으나, 장비 도입 후 지난 5년 동안은 눈과 관련한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 안전행정을 실천해 왔다.


 군 관계자는 “함양이 교통요충지로 거듭나면서 재난에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면밀히 살펴 눈으로 인한 재난상황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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