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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3:09


 경남 산청군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활동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5년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의 가축방역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가축전염병 관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전국 22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항목은 방역 인력∙조직∙예산, 방역사업 계획, 방역훈련∙교육, 홍보실적, 구제역 질병 대응, 조류인플루엔자 질병 대응 등 가축방역 관련 7개 분야 32개 항목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평가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적극적인 차단방역을 펼쳐, 청정지역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 질병 예찰∙현장점검, 농가 가축방역 약품 지원 등 가축방역사업을 원활히 추진한 것도 인정받았다.


 산청군은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포상금과 축산관련 정책자금에 대한 차등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담당 유관기관과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과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청정지역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금까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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