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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3:19


 경남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산청군은 다음해 2월12일까지 토지 17만2790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지특성조사는 오는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위함으로 올 하반기 개별공시지가 의견청취 기간에 제시된 주민의견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청군은 담당공무원, 감정평가사 등과 함께 현장 상황의 토지특성조사와 토지이동사항, 각종 인∙허가 준공 토지, 국∙공유지 매각재산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개별 필지에 대한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주민 열람, 부동산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해 5월31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 부과기준으로 활용될 만큼 중요하다”며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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