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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알밤.(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공주밤을 특화를 위해 오는 2018년까지 227억원을 투입한다.
밤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삼고 공주밤 고부가가치를 위한 연구개발과 홍보마케팅 밤 생산․유통․가공분야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시는 지난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공주알밤특구 지정을 적극 활용, 공주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각종 공모사업을 활용해 가공 상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 등에 오는 2018년까지 177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가공, 유통, 체험과 관광 분야를 융복합화 한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사업비 20억원을 지원 받아 6차산업에 필요한 생산과 유통, 가공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민선 6기 오시덕 공주시장의 공약사항인 밤연구소 설립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연구 인력과 장비를 확보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어서 밤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밤 생산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공주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