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어울림학교 7개교 추가 선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3:40
전라북도교육청이 군산성산초등학교 등 7개 학교를 마을학교 협력형 어울림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농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학교는 총99개교로 늘었다.
24일 전북교육청은 군산 성산초교, 익산 낭산초교, 망성초교, 정읍 관청초교, 진안 외궁초교, 장수 계남초교 등 초등학교 6개교와 순창 복흥중을 포함해 총 7개교를 마을학교 협력형 어울림학교로 선정,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이 농어촌학교 희망찾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울림학교는 ▶공동통학구형 41개교 ▶작은 학교 협력형 19개교 ▶마을학교 협력형 12개교 ▶테마형 27개교 등 총99개교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군산 성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빛깔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익산 낭산초등학교는 환경생태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망성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정월대보름행사와 마을 농장을 활용한 생태교육계획을 제출했다.
정읍 관청초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강사로 활용해 진로 지도를 해오고 있다. 진안 외궁초교는 지역특색 교육과정을, 장수 계남초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꿈꾸고 있다. 순창 복흥중학교는 학교 주도의 지역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2년 간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각종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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