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에 따르면 대관령 터널은 지난 2012년 6월 착공사에 들어가 3년여 동안 총인원 25만9600명, 11만900대의 장비와 예산 약 2500억원을 투입 예정보다 3개월 단축된 착공 41개월 만에 관통하게 됐다.
공단은 수려한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환경단체와 긴밀히 협력 생태모니터링용역 등을 시행했다.
철도공단 최정환 강원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전체 공정 63.6%를 달성해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차질 없도록 2017년 말까지 개통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