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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나사렛대에서 취업희망기업분석 콘테스트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학생들에게 기업과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취업률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나사렛대는 23일 교내 패치홀에서 취업희망기업분석 콘테스트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6개 팀은 강서보조공학서비스센터, 기업은행, 서울적십자병원, 세계태권도연맹박애재단, 하림, CJ푸드빌 등 기업들을 심층 분석한 정보를 가지고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자신의 역량에 대한 SWOT분석, 기업의 채용절차와 인재상, 사업내용 분석과 발전전략 제시, 입사 후 포부 등을 빅데이터 분석과 공지사료, 홈페이지 모니터링, 해당기업 관계자와의 미팅 등을 통해 준비한 자료들로 기업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조윤식(비서행정학과 3학년) 학생은 “CJ푸드빌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하면서 본사도 방문하는 과정 등 원하는 기업에 한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고용시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하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이번 달 설립되는 세계태권도연맹박애재단에 대해 분석한 팀이 차지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적십자병원 팀, 우수상은 하림, 기업은행 팀, 장려상은 CJ푸드빌, 강서보조공학서비스센터 팀이 수상해 각각 160만원, 120만원, 8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