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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음봉중학교 119소년단과 119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3:46

 충남 아산소방서는 23일 음봉중학교 인근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가두 홍보 및 119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아산소방서)

 충남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3일 음봉중학교(아산시 음봉면 소재) 인근에서 소방공무원 및 음봉중학교 119소년단 30여명이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가두 홍보 및 119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119소년단으로 가입해 활발히 활동 중인 음봉중학교 119소년단 24명이 음봉중학교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주택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에 대해 홍보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해 당부하고자 계획,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가두 홍보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전단지 배부 ▶119캠페인(우리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 행진 ▶학교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 병행 등으로 각 가정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대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승길 화재대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음봉중학교 119소년단과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아산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8월 4일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2년 2월 5일부터 의무적으로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소화기구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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