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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절주동아리', 보건복지부장관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06

 지난 2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전주비전대 '건강지킴이' 회원들. 왼쪽부터 보건행정학과 김희아(1년), 최영진(1년), 인해진(2년), 김드보라(2년, 동아리 회장), 유재영(2년) 양.(사진제공=전주비전대)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보건행정학과 절주동아리인 '건강지킴이'가 ‘2015년도 제8회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활동부문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보건행정학과 2학년 김드보라(동아리 회장) 학생과 인해진(호남지역연합회장) 학생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보건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펼치는 대학 절주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및 지역사회 내에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20일 전국 91개 대학의 절주동아리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

 전주비전대학교 건강지킴이는 보건행정학과 고민석(학과장), 김승희, 배상윤 교수와 재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절주동아리로, 지난 2013년 이후 3년 연속 대학 절주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대학 내 절주캠페인, 절주교육, 교내 건전음주영화제 등 건전음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전북도 내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약을 맺었다.

 또 대학리더와 지역사회 인사를 대상으로 한 릴레이 홍보, 지역사회 보건봉사활동과 연계한 절주캠페인 등 다양한 건전음주문화조성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제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제지사를 비롯한 다수의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활발한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민석 지도교수는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의 폐해를 감소시키고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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