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삭스 교수 "새마을운동 세계 빈곤퇴치의 모델이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08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4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MP의 설립자이자 총책임자인 제프리 삭스 교수를 만나 새마을운동을 통해 세계빈곤퇴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의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MP(Millennium Promise)는 UN의 밀레니엄 빌리지조성사업 자금조성을 위한 비영리기구이다.
이날 제프리 삭스 교수는 김관용 지사에게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활용해 아프리카 새마을봉사단 파견 및 밀레니엄 빌리지사업의 동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새마을운동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제프리 삭스 교수는 도가 MP, 한국국제협력단, UNWTO ST-EP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5년간까지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위해 한국형밀레니엄빌리지사업은 MP의 MDGs(새천년개발목표)개발을 위한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협력구축사업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MDGs(새천년개발목표)개발이 지난해 종료되고 도에서 추진중인 아프리카 새마을리더 봉사단의 현지파견사업은 경북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지구촌 절대 빈곤퇴치를 위해 제프리 삭스 교수와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위상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과 리더십 강화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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