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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개도국 장.차관 대상 지자체 대표 발제자로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11

 2015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황교안 국무총리, 개도국 장.차관 등 새마을관련 국내외 인사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해외 개도국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운동 성공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도는 개막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축사와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발제,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 지원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관용 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을 찾아주신 지구촌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의 효과적인 추진과 성공적 전략방안을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여 모색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서 행자부 관계관, 개도국 장차관 15명, 농진청장 등 총 18명이 참석하고 각국 대표단 20명, 주한 개도국 대사 18명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을 지구촌에 확산 보급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지사는 새마을운동의 발생배경,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기틀,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방행정의 역할과 변화, 경북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발표해 개도국에서 온 해외인사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갈채를 받았다.

 또한 도는 초청자중 개도국 지도자 150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경북 지역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등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를 실시해 새마을운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도는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9개국 27개 마을에 418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고 새마을 세계화 모델이 전 세계로 전파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시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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