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을 찾아주신 지구촌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의 효과적인 추진과 성공적 전략방안을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여 모색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서 행자부 관계관, 개도국 장차관 15명, 농진청장 등 총 18명이 참석하고 각국 대표단 20명, 주한 개도국 대사 18명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을 지구촌에 확산 보급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지사는 새마을운동의 발생배경,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기틀,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방행정의 역할과 변화, 경북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발표해 개도국에서 온 해외인사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갈채를 받았다.
또한 도는 초청자중 개도국 지도자 150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경북 지역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등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를 실시해 새마을운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도는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9개국 27개 마을에 418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고 새마을 세계화 모델이 전 세계로 전파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시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