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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로알기' 민‧군이 함께 앞장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18

경북도 독도재단, 육군 50사단에 독도홍보관 기증

 24일 50사단 신병교육대대 정병관에서 서정천 사단장과 조훈영 독도재단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증서와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50사단)

 육군 제50보병사단(소장 서정천)과 경북도 독도재산(이사장 노진환)은 '독도 바로알기'에 민.군이 함께 앞장서기 위해 24일 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독도홍보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독도홍보관이 설치된 신병교육대대 정병관에서 서정천 50사단장과 독도재단 조훈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을 관람한 후 독도재단 사무처장이 사단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사단장은 감사장을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도홍보관'은 독도재단에서 50사단 신병입영행사에 참석하는 가족.훈련병과 장병들에게 독도를 바로 알리고 독도 수호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신병교육대대 정병관에 설치했으며, 연간 사단으로 입영하는 현역, 상근예비역, 보충역 7500여 명과 가족 3만여 명, 그리고 사단 장병들이 관람하게 된다.


 한편 50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독도재단과 인연을 맺고 해외영주권자 병사에 대해 '독도 우리땅 밟기' 행사를 매년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독도 영토수호 교육 및 독도 홍보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병들에게 독도 골든벨과 독도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알리기에 협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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