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식품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19
충북 음성군의 '식품산업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는 세미나가 열렸다.
군은 24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학계 전문가와 공직자, 식품기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식품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음성군이 주최하고 강동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음성군 식품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각계각층 관계자들과 미래 비전에 대한 난상 토론이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정헌상 교수(충북대)의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동향', 이경기 박사(충북도개발연구원)의 '음성군 식품제조업체 입지특성', 이시은 교수(강동대)의 '음성군 식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안'이란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강동대 오명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 김진진 과장, 충북도 농정국 원예유통식품과 신용수 과장, 극동대 봉준호 교수, 한국교통대 김미현 교수, ㈜사옹원 이지인 이사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토론 및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음성군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식품산업의 발전 도모가 음성군이 인구 15만의 음성시 건설을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식품산업 관련 전문가 뿐만 아니라, 관계부처, 식품기업인,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산업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미래 비전을 도출해 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20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고 이 중 식품기업이 312개사로 15%쯤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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