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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성무용 前 천안시장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일 연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20

 

 충남 천안시의회는 성무용 前 천안시장의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일을 당초 오는 26일에서 다음달 4일로 한차례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기사유는 지난 11월 10일 발송한 증인출석요구서가 19일 폐문부재 사유로 시의회에 반송됨에 따라 재발송을 위해서다. 
 
 아울러 천안야구장 부지에 대해 지난 2010년 최초 감정평가를 실시한 3개 감정평가법인에 대해서도 같은 날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천안시의회는 성 前 시장에게 야구장 보상 직전년도에 주변지역의 토지용도를 변경시켜 지가가 상승했고 이 때문에 ▶토지보상비인 시민의 혈세가 낭비된 점 ▶용도 변경된 토지의 대부분을 특정인이 소유하고 있어 보상금이 특정인에게 집중된 점 ▶이 특정인이 성 前 시장 재임 12년 동안 천안시에 하수관자재를 60%나 독점적으로 납품해 온 사실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다.
 
 감정평가 법인에 대해서는 주변 토지의 용도변경을 고려하더라도 실거래가와 비교 했을 때 납득할 수 없이 고액 평가한 것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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