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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특색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시범거리 조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22


 충북 진천군은 우석대학교 기숙사 원룸과 산수산업단지 인근 원룸 촌 35가구에 특색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시범거리를 충북 최초로 조성했다.


 이번 자율형 건물번호판 시범거리 조성은 충북도가 주관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도안을 바탕으로 진천군의 지역 실정에 맞게 재 디자인해 설치했다.


 사업 초기 주민들의 인식부족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설득해 동의를 얻었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대한 우석대 학생 및 원룸 촌 거주자를 대상으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사전에 실시해 선정했다.


 특히 관련부서인 경제과, 지역개발건축과와의 협업을 통해 2015 아름다운 간판 거리 조성 시 간판에 도로명주소가 기재되도록 해 산뜻한 도시미관 조성에도 톡톡한 효과를 얻었다.


 새롭게 이전한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간판에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를 기재해 이용객들이 쉽게 찾고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건물 미관을 살리고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아냄으로써 명품 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선원 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교 주변 상가도와 연계해 획기적이고 세련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거리를 지속적으로 설치토록 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랜드거리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크기와 디자인의 획일화 된 표준형 건물번호판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건물 규모, 외관에 따라 개성있게 건물번호판을 설치함으로 지역의 특색에 맞는 도시 미관을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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