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민간 주도 마을 가꾸기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24
충북 증평군이 환경정화와 마을 가꾸기 활동인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민간 주도로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행복 홀씨 입양사업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 행복을 민들레 홀씨처럼 퍼트리자는 취지의 민간 주도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공원·유원지·하천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를 민간단체가 입양해 환경정화활동과 꽃 가꾸기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증평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기진)와 도안면 화성3리 작다리마을회(회장 송규영)를 선정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증평읍 보강천(반탄교~장미대교) 구간을, 작다리마을회는 도안면 문암천(석곡1교~석곡2교) 구간을 각각 입양 받아 겨울철 환경정화활동과 다음해 상반기 꽃 가꾸기 사업을 한다.
이들 단체는 오는 2017년까지 2년간 주기적인 활동을 하고 군은 이들 단체에 관련 물품과 표지판 등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