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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수관거, 수도관 정비 병행으로 18억 예산절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34

 24일 군산시가 하수관거 불량 수도관 정비, 교체사업을 추진하면서 총 1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가 하수관거 불량 수도관 정비, 교체 병행 시공을 추진하면서 총 1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24일 군산시는 새만금 유역의 수질개선과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군사시  대야면 일원의 하수관거 정비를 2014년 10월부터 착공해 2016년 준공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새만금유역 하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수와 생활오수를 분류하는 관거 정비사업으로 국비 112억원을 지원받아 총 161억원을 투입, 오수관로 18km와 배수설비 590개소를 정비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구간의 차량 통행으로 관로 매설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수도과에서 시행계획인 불량수도관 교체사업을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병행, 시공해 이중 굴착 방지와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정비와 병행 시공하는 불량 수도관 교체사업은 10km로 별도 시공할 경우, 34억원이 소요되지만 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16억원에 사업을 완료해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대야면 산월리, 죽산리, 접산리 지역 8개 마을 800여 주민이 우·오수 분류 처리로 개별 정화조 없이 생활하수를 처리장으로 직접 이송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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