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녕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경남도 우수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57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날 우수기관 표창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3일 경남도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날' 행사에서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이현선 소장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창녕군 노인여성아동과 박정숙 계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으로 경남도 주최 경남도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관해 도내 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2015년 추진사업 평가 결과 창녕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여성가족부 지역안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채택돼 추진한 '다보-TWO'사업을 1년간 운영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창녕군이 추진한 '다보-TWO'사업은 안전인프라가 부족한 창녕지역에 아동과 여성 범죄예방책으로 범죄 우려가 높은 골목, 공터, 유흥가, 여성안심귀가길 등을 조사해 차량지킴이단 100대의 주차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해 '여성·아동보호 영상촬영차량 스티커를 부착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순찰지킴이단 21명을 구성해 주2회 주기적 순찰 등으로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전예방 프로그램으로, 민·관·경이 협력해 지난 3월 협약식과 지킴이단 발대식을 실시하는 등 '모든 범죄 다보고 모든 군민 다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한 사업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 다음해에는 남지읍까지 확대 운영해 지역내 안전망을 더욱 더 견고히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