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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항진입도로(2-1단계) 건설공사’ 본격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57


 경남 창원시가 가포신항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한 기반시설인 마산항진입도로(2-1단계) 건설공사를 시행하려는 구간의 현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24일 가포신항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한 기반시설인 마산항진입도로(2-1단계)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마산항진입도로는 마산항 운영 시 발생하는 해상 물동량의 신속한 수송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물동량 증가로 인한 기존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주변 도시기능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3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창원시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사업을 수탁, 지난 2011년 12월 1단계(L=2.91㎞) 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는 2019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전 구간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해안도로에서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2-1단계(L=0.96㎞)구간 공사 시행을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 변경을 위한 설계적정성 검토 중에 있다.


 올해 중 총사업비가 결정되면 설계내역서 조정을 거쳐 오는 2016년 상반기 착공, 2018년 완료할 계획이다.


 양윤호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2-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가포신항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제2자유무역지역과 가포신항 간 최단거리로 연결돼,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항만과 도심의 교통 분리로 도심 혼잡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수요예측 재조사 또는 타당성 재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2-2단계, 3단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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