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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 예산안 4500억원 의회 제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5:27

올보다 5.8%P 증가

 충남 홍성군은 일반회계 4214억원과 특별회계 335억원 등 총 454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최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올해 4299억원보다 5.8%P( 250억원)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세입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건설경기 활성화와 인구증가로 지방세 수입이 금년보다 52억원이 증가했다.

 국·도비 보조금은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광천 옹암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정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83억원이 늘어났다. 

 세출예산은 지방재정 건전화와 효율적 운용을 목표로 채무 조기상환을 위해 지방채 상환금 60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투자보다 기존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내역은 ▶일반공공행정 336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8억원 ▶교육 34억원 ▶문화 및 관광 302억원 ▶환경보호 606억원 ▶사회복지 1007억원 ▶보건 106억원 ▶농림 해양 수산 748억원 ▶산업·중소기업 56억원 ▶수송 및 교통 18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77억원 ▶과학기술 1억원 ▶예비비 및 기타 623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편성에 있어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투자가 없도록 사전심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사후 평가도 철저히 해 안정적인 예산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8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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