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일반회계 4214억원과 특별회계 335억원 등 총 454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최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올해 4299억원보다 5.8%P( 250억원)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세입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건설경기 활성화와 인구증가로 지방세 수입이 금년보다 52억원이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세입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건설경기 활성화와 인구증가로 지방세 수입이 금년보다 52억원이 증가했다.
국·도비 보조금은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광천 옹암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정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83억원이 늘어났다.
세출예산은 지방재정 건전화와 효율적 운용을 목표로 채무 조기상환을 위해 지방채 상환금 60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투자보다 기존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내역은 ▶일반공공행정 336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8억원 ▶교육 34억원 ▶문화 및 관광 302억원 ▶환경보호 606억원 ▶사회복지 1007억원 ▶보건 106억원 ▶농림 해양 수산 748억원 ▶산업·중소기업 56억원 ▶수송 및 교통 18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77억원 ▶과학기술 1억원 ▶예비비 및 기타 623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편성에 있어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투자가 없도록 사전심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사후 평가도 철저히 해 안정적인 예산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8일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