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준 교수.(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민원동 3층 탄금홀에서 최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남한강편’을 발간한 유홍준 교수를 초청해 11월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유 교수는 영남대 박물관장과 문화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제주추사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남한강과 우리문화유산-강물은 그렇게 흘러가는데’란 주제로 가까이 있어 잘 모르는 남한강 풍광의 미를 이해하고 그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강연이 저자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남한강 물길을 따라 곳곳에 감춰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회 종료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충주아카데미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총무과(043-850-5131)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훈 시 서무팀장은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이 가족만은 아니라”며 “충주가 갖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공감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