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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다多채彩움um 展’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5:35

다음달 13일까지 전시기획
 23일 오후 차정섭 함안군수는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다多 채彩 움um 展’에 참석해 관내 예술단체장, 지역예술인 등과 함께 오픈식을 가진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다多 채彩 움um 展’을 열고 있다.


 함안군은 23일 오후 7시 차정섭 함안군수와 지역 예술단체장, 지역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은 작가 소개와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컷팅에 이어 작품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해온 고장인 함안군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국 방방곡곡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작품을 이어온 각양각색의 작가들을 모시고 진행된다.


 지역작가를 포함한 전국의 작가 15명이 참여해 평면회화를 비롯해 조소, 공예, 설치미술, 서각 등 그 분야와 영역에서도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제목인 ‘다多 채彩 움um’은 지리학적으로 분지형태를 띠고 있는 함안을 ‘um:그릇, 장소’로 표현한 것이고, 전국에서 자신만의 색깔들로 모인 작가들의 모습을 ‘다多와 채彩’로 표현했다.


 함안이라는 그릇 안에 방방곡곡에서 모인 여러 세대의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 작품을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전시회로 가을의 알록달록 다채로움을 전시로 느껴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부대행사로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사를 초빙해 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앞마당과 연회장에서 ‘종이로 그리는 미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오는 28일에는 다용도 마법정리상자 만들기를 다음달 5일에는 쿠키 클레이 굽기와 쿠키 바구니 만들기, 12일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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