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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경 회장, 북한대학원대학교 통일연구기금 2억원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5:36

“남북한 평화적인 통일∙학술교류 협력에 중추적 역할 해주길”
 24일 오후 경남대학교 총장실에서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박재규 총장에게 ‘북한대학원대학교 통일연구기금’ 2억원을 전달한 후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오후 1시30분 경남대 총장실에서 ‘북한대학원대학교 통일연구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최충경 회장은 지난 1978년 경남스틸(주)을 설립해 굴지의 냉연 철강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창원의 유일한 종합경제단체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발전과 지역상공업계의 권익신장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최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한 기업가로서 장애우 권익보호∙재활, 교육장학 사업, 메세나 봉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경남사회복지대상, 사회적 책임경영 우수상, 사회복지공헌 대통령상 등을 수상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부의장이기도 한 최충경 회장은 “그동안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에 이바지해온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두 대학이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과 학술교류 협력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규 총장은 “기업이윤의 지역사회 환원과 남북한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힘써 오신 최충경 회장님의 이번 연구기금 기탁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의 세계적 메카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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