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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이세민 충북경찰청 차장(연단)이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사진제공=충청대학교) |
이세민 충북경찰청 차장이 23일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 차장은 이날 충청대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이 대학 경찰행정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경찰의 이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 차장은 학생들에게 경찰의 조직과 계급, 주요 업무 등을 설명했다. 또 지역경찰의 업무와 수사, 형사, 여성, 청소년, 경비, 교통 등의 활동사례를 들어 강의했다.
이 차장은 “경찰이 되려면 살신성인의 정신, 책임감과 용기, 강인한 체력, 해박한 지식과 순발력을 지녀야하지만 무엇보다도 고도의 도덕성을 겸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 차장은 특강 말미에서 학생들에게 "확고한 목표와 실천의지를 갖고 긍정적 사고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언서판(身言書判)의 의미를 새기며 경찰준비생으로서 학창생활을 성실하게 보낼 것을 강조했다.
충청대 경찰행정과는 1983년 행정과로 개설돼 운영돼 오다 지난 2011년 경찰행정과로 학과 명칭을 바꾸고 3년제로 전환했으며 최근에는 경찰공무원 시험에 재학 중 응시해 합격한 학생이 배출되는 등 명문 학과로 발돋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