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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전북여성단체연합 등 전북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가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기자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재원 전북청장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
전북여성단체연합 등 전북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는 24일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추발언' 및 '지폐 말이 술잔'으로 물의를 빚은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에 대한 처벌을 경찰청에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성희롱은 명백한 사회적 범죄이며, 경찰의 본업은 범죄를 근절하는 것"이라며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중 처벌, 여성인권의식 향상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재발방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사과했다는 이유로 언론을 잠재우거나 사건을 수면 밑으로 가라앉히기 위해서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민중의 지팡이라 불리는 전북경찰을 신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