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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6:09

 

 충남 천안시가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폭설에 대비한 만전의 준비를 갖췄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는 올해 염화칼슘 600여톤과 제설용소금 2200여톤, 친환경제설제 200여톤을 확보하고 제설장비 및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제설작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또 시는 '동절기 제설대책 중점관리 기간’을 오는 201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제설자재와 장비, 인력을 총 동원해 겨울철 도로제설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총 25개의 노선을 중점 대책구간으로 설정해 노선별로 제설차량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세종·아산·공주·평택시와 상호응원체계를 구축, 유사시 각 시가 자재 및 장비를 서로 협조해 제설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출근길 강설로 인한 교통소통을 위해 밤새 철야 작업을 실시해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1242km에 달하는 모든 도로에 제설작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주택가 이면도로 및 인도, 읍·면지역 마을안길 등은 주민들이 시민의식을 발휘해 ‘내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행 ‘자연재해대책법’ 과 ‘천안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관리자는 강설시 건축물에 접한 보도,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을 주간의 경우 그친 때로부터 3시간 내 실시해야 하며 야간의 경우 다음날 10시까지 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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