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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서, 수능 후 청소년 탈선예방 위한 캠페인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6:23

 

 24일 대전대덕경찰서는 지역 내 합동순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대전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는 23일 수능시험 이후 긴장감 해방과 연말 분위기 속에 편승해 청소년들이 탈선의 길로 빠져들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 내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깨끗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합동순찰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박수범 대덕구청장, 강대근 신탄진 지구대장을 비롯해 여성자율방범대, 남성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협력해 합동순찰을 펼쳤다.
 
 또한 합동단체들은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찾아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고용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이행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술ㆍ담배를 구입하기 위해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청소년 탈선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헌 주민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생활지도에 단지 경찰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 우리사회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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