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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제204호 법정에서 경남대학교 법학과와 창원지법마산지원이 마련한 모의재판이 열린 후 전상훈 창원지법 마산지원장과 김지환 법학과 학과장, 학생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김지환)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전상훈)은 24일 오전 10시 마산지원 제204호 법정에서 ‘모의재판’을 개최했다.
이번 모의재판은 가사소송 사건으로 다문화가정의 재판상 이혼에 관한 건을 갖고 이제까지 학내에서만 하던 행사를 실제 법정에서 진행해 더욱 현장감이 있었다.
법학과 학생들은 모의재판의 기획과 대본 작성, 판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행절차를 준비, 이날 법학도로서 자질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상훈 마산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의재판을 열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학생들의 법률 실무∙실습을 위해 법원을 적극 개방하겠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면서 친근한 마산지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환 법학과 학과장은 “모의재판에 참여한 학생들은 법정에서 법복을 입고 모의재판을 해 봄으로써 법률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예비법조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