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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남도 해외봉사단이 라오스 현지로 자원봉사활동을 떠났다.(사진제공=충남도청) |
24일 충남도 내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현지에서 '충남의 정'을 알리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봉사자를 대상으로 건축, 미용, 교육, 사진 등 전문적인 재능을 갖추고 왕복항공료 자부담이 가능한 24명이 선발됐다. 고등학생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해외봉사단은 ‘지구촌 행복 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1주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엔의 하칸사 마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지 초등학교의 교육시설 보수공사와 화장실 증축, 마을 관정개발과 우물 설치, 벽화그리기 등 물적 봉사활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보건교육, 색종이 접기, 페이스페인팅, 이·미용 서비스, 가족사진 촬영 등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다.
자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학용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서산시 동문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내온 의류도 함께 기증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