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 회의실에서 청주시 재활용추진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렸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 재활용추진협의회가 24일 위원 위촉식과 정례회의를 잇따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서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승훈 시장은 새로 위촉된 1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위촉식에서 “최근 폐기물 매립지 부족과 자원고갈로 인해 자원순환은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및 재활용센터 운영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제시로 전국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의회는 정례회의에서 앞으로 2년 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김진영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전은순 위원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자원절약과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쓰레기 발생량이 최소화되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 쓰레기 제로(ZERO WASTE)사회가 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재활용추진협의회의는 당연직 위원 2명, 위촉직 위원 13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향후 재활용 관련 사업선정과 추진지원 활동, 자원재활용 활성화 대책과 시민참여 방안모색,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안제시 등 범시민 재활용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