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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시민 대상 ‘무료법률상담서비스’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7:24


 경남 창원시 진해구청 민원실 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영철)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가 어렵고 답답한 법률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해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법률문제를 겪으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변호사를 통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신청을 하면 현직 변호사(김종식, 민태식)로부터 복잡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진해구가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오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다.


 올해에는 11월 현재까지 총 166건의 무료상담을 시행해, 133건을 상담한 전년도 대비 24.8%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진해구 관계자는 “경제적 문제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이 보다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상담일 이전 진해구 민원지적과(055-548-4113)로 신청접수하면 상담일에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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