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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향산업학과 고문이 학생(2학년)이 '한국감성과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ICES 2015)'서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고문이 학생은 "이번 연구는 학과 김희영 교수님의 지도하에 향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신경변이성 통증이 생기면 기분과 관계돼 있는 뇌의 영역에서 가바(GABA) 신경물질 분비가 높아지고, 도파민 분비가 낮아짐으로써 기분을 저하시킴을 증명했으며, 향후 향이 이러한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감성과학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간과 생활환경 사이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로서 인간의 감정이나 감성에 관한 연구들에 초점을 두고 이와 관련한 연구 발표의 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향산업학과 학과장인 박찬익 교수는 "고문이 학생은 아직 2학년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 체계적인 향 교육을 받아 국내 최고의 향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익 교수는 지난 21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개최된 '제7차 대한화장품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향수화장품과 건강'을 주제로 피부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찬익 교수는 "이번 발표에는 향산업학과 제하영 학생(2학년)과 박수연 학생(2학년)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한의대 향산업학과는 지난 2014년도에 신설된 학과로 새로운 향의 추출과 조합 기술개발, 향의 새로운 효능 탐색 및 제형화 연구 등 향을 이용한 고부가가치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 등 향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분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