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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창원시가 시청 제4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가 올해 하반기 늘어나는 교통사고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별 유형을 분석하고 시 차원에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창원시는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24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신용수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의 주재 아래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해 관내경찰서, 5개 구청 교통과장,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시기별 교통사고 발생사유와 다양한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교통안전에 대한 운전자∙보행자 교육과 홍보 강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예산 확충,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시책개발, 유관기관 협조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창원시 교통정책과는 이날 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시 자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수 국장은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37년 만에 5000명 이하로 떨어지는 감소추세가 최근 급증으로 반전되고 있는데 주요 사고요인이 보행자의 무단횡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통안전시설의 지속적인 보완과 함께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에 힘써 달라”고 주문한 후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