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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선도농업경영인 소통∙화합한 한마음 결의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5 07:12


 24일 임창호 경남 함양군수가 고운체육관에서 ‘제25회 선도 농업경영인 한마음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농업경영인함양군연합회(회장 김용원)는 24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선도 농업경영인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창호 함양군수와 성한경 도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군민소득 3만 달러 달성을 위한 농업경영인 회원들의 결의를 다짐하고 그 동안의 농사일로 고된 심신을 달래고 서로의 노고를 위로함으로써 농업경영인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1부 한국신바람연구소 권영복 소장을 초빙, 즐거운 농촌, 활력 넘치는 농민이란 주제로 농촌 활력 교육을 시행했다.


 이어서 열린 2부 개회식에서는 단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한농연, 한여농 회원  2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회원 자녀 7명에게는 도 연합회와 산마을 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3부는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배구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어울림 한마당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24일 임창호 경남 함양군수가 고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선도 농업경영인 한마음 결의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임창호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그 동안 한농연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회원 상호간 우애 증진과 조직 결속을 통한 활력 증진으로 함양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있다”며 “한중 FTA, 이상 기온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민∙관이 합심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원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한중 FTA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며 “단결은 승리의 보검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단결하면 어떠한 어려운 농업∙농촌 문제들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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