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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9일 안산보호관찰소 지역 국회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장 개장식을 갖고 씨감자를 파종했다.(사진제공=안산보호관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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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8일 안산보호관찰소는 첫 햇감자 337상자(10kg)를 수확했다.(사진제공=안산보호관찰소) |
또 체험학습후 고구마 339상자(10kg)를 수확해 관내 범죄피해자,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이 많은 양을 지원했다.
또한 가정폭력, 성폭력 범죄피해여성 임시 쉼터인 안산이주여성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 빨래, 육아돌보미 등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주거환경개선 및 일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추석 명절에는 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범죄피해자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송편을 빚어 나눠먹으며 이들이 하루빨리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건강한 가정을 다시 이룰 수 있도록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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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12일 안산보호관찰소는 범죄피해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울퉁불퉁 고구마캐기’ 체험학습을 가졌다.(사진제공=안산보호관찰소) |
더불어 나눔농장에서는 24일 시민참여복지회(범죄피해자 지원) 유해선 이사장, 고잔1동 참사랑봉사회 최화분 회장,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 김호석 회장,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이재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 행사를 갖고, 김장배추 1500포기와 무 3000개를 수확해 현지에서 범죄피해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안산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자들을 투입해 배추 절이기, 김장 담그기를 지원하고 무청과 배추 시래기를 영세한 음식점과 인근 상가 등에 제공해 주민 친화적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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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4일 안산보호관찰소 수확한 감자를 관내 범죄피해자,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이 많은 양을 지원했다.(사진제공=안산보호관찰소) |
안산보호관찰소의 이러한 복지소외계층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범죄피해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한편 안산이주여성쉼터 사회복지사 김 모씨는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보호관찰소의 지극한 관심과 정성은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인 이주 여성들이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한글이 서툰 이주여성들을 대필해 보호관찰소에 감사의 편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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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안산보호관찰소 나눔농장에서 시민참여복지회 유해선 이사장, 고잔1동 참사랑봉사회 최화분 회장,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 김호석 회장,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이재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 행사를 갖고, 김장배추 1500포기와 무 3000개를 수확해 현지에서 범죄피해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사진제공=안산보호관찰소) |
특히 제종길 안산시시장은 보호관찰소가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회봉사명령 제도 효용성에 큰 감명을 받고 안산보호관찰소에 감사패를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양봉환 안산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나눔농장에서 흘린 땀은 작지만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열매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통한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며 보호관찰소가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