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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치러지는 울진군산림조합장 선거에서 맞붙은 임영수 후보(기호1번)와 김중권 후보(기호2번)(왼쪽부터 기호 순)./아시아뉴스통신DB |
두 명의 후보가 맞붙은 울진군산림조합장 선거가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진군산림조합대회의실과 북면농협 회의실, 평해읍민회관 회의실 등 3곳 투표소에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방식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구민)는 울진군산림조합장 선거를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곳의 투표소에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방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종이투표가 아닌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방법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투표소 입소 후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투표권카드 수령, 투표권카드 투입, 후보자 선택 및 확정, 투표권카드 반납 후 퇴소의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터치스크린 투표방식은 울진군의 경우 지난 2008년 평해농협장 선거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앞서 울진군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치러짐에 따라 투표참여 홍보단을 편성해 울진군 내10개 읍·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고 유권자인 조합원들이 직접 터치스크린 전자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조합장선거의 투표소는 울진군산림조합대회의실(관할구역:울진읍ㆍ금강송ㆍ근남ㆍ매화면ㆍ관외), 북면농협 회의실(관할구역:북ㆍ죽변면), 평해읍민회관 회의실(관할구역:평해읍ㆍ기성ㆍ온정ㆍ후포면)로 총 3곳이다.
총 유권자는 3793명으로 이 중 울진투표소 관할이 1728명으로 가장 많으며 북면 관할은 623명, 평해투표소 관할은 1442명이다.
또 울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는 직접 울진산림조합대회의실로 와서 투표해야 한다.
이날 선거 개표 결과는 오후 6시쯤이면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선관위는 투표하러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오식 울진선관위 사무과장은 “산림조합장선거가 지역 경제와 국민 생활과 직결된 공직선거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조합원과 조합의 상생발전을 위해 조합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산림조합장선거에는 임영수(기호1번)후보와 김중권(기호 2번)후보가 조합장 자릴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임영수 후보(68)는 울진농업고등학교 졸업하고 (전)울진군 산림과장을 역임했으며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김중권 후보(63)는 울진농업고등학교임과 졸업하고 (전)울진군청 민원실장과 (전)근남면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