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3개 시·도(울산, 강원, 경북)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종합계획 변경(안)을 지역 주민과 관련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용역 수행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한다.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종합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변경(안)’은 동해안권의 환경여건을 재검토하고 종합 분석하여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환동해권 블루 파워 창조 벨트’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추진 전략은 미래 에너지·해양자원 신성장 동력 창출, 신산업 창출 및 특화산업 기반 구현, 환동해 국제관광 기반 및 융‧복합관광 육성, 환동해 소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짜였다.
종합계획 변경(안)이 추진되면 총 7조 9035억 원의 재원이 투입돼 생산 유발효과 7조 371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조6086억원, 수입 유발효과 9994억 원, 고용 유발효과 4만 8550명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