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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 군의회서 시정연설...'내년 예산 3637억원 편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4 20:40

 24일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주요 시정방향을 밝혔다.(사진제공=예천군청)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는 24일 '제199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다음해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 군수는 "다음해는 웅도 경북을 여는 중심도시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기회와 더불어 과제에 도전하는 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 청사 신축은 물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농촌 건설과 소통을 통한 화합행정 강화로 지역개발과 문화관광 기반 확충으로 살기 좋은 복지예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가 밝힌 군정 역점 7대 추진방향은 신 도청시대 부응한 기반확충 및 연계 강화, 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격조 높은 문화관광 공간 확충,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농촌 건설, 군민이 행복한 복지예천 구현, 신 도시민과 지역민을 아우르는 열린 군정 구현, 지역 정체성 강화 등이다.

 또한 예천읍과 도청 신 도시 간 직통도로를 다음해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며 신 도청 배후도시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재정비는 물론 신 도청 주변지역의 합리적 개발, 군 청사 신축 등 도청 신도시와 상생발전 기반 구축으로 도청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곤충산업을 다음해 곤충엑스포의 성공 개최로 곤충산업의 미래 시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대량증식 사육 기반구축과 곤충식품 개발 등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며 개발된 신품종 장원을 양봉농가에 보급해 곤충이 소득과 연계되는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지역 특수성이 반영된 세계활축제를 곤충엑스포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농업기반 환경조성과 신 도시민을 주 고객으로 하는 근교농업 육성, 상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 산업 기반조성, 예천 참우 명품화 등 농산물 판로 개척과 대외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016년도 예산안은 올해 보다 4.09% 늘어난 3637억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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