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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대구사이버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대구 지산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영정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학교) |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0여명이 최근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24일 대구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구사이버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대사모)'은 대구 지산사회복지관을 찾아 14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영정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재능기부를 한 김은숙씨(사회복지학과.여)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어머니께서 생전에 버릇처럼 예쁘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셨는데 많이 못 찍어 드렸다. 그때 생각에 자꾸 마음이 쓰인다"며 "오늘처럼 사진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볼때마다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송유미 교수는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며 "뜻 그대로 장수하시며 오래오래 아름다운 모습으로 평생 즐겁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재학생 및 졸업생 50여명이 주축으로 현재 6기가 활동 중이다.
또 대사모는 지난 3월 대구시 주관 '2015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감자극 활동 프로그램'. '사랑방(愛)'으로 4∼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