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서인천발전본부와 재난안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22:13
인천 서구는 최근 재난발생에 사전대비를 위해 서인천발전본부와 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체휴 협약을 체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재난발생 시 발전소 인근지역인 청라국제도시, 서부산업단지, 영종대교 주변 육상과 해상지역에 대해 재난상황을 인지하거나 동원 및 응원 요청 시 재난복구에 필요한 인적, 물적, 기타 자원을 공동 활용과 지원을 통해 재난피해의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발전소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 구는 서인천발전본부에 안전관리상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서구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 자문을 추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산·관 합동으로 상호 협력해 재난에 강한 서구를 건설,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인천대학교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사업단, (주)장원등 3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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