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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생선회 항균소스 제조 방법’ 개발 관내 기술이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22:14


 인천 강화군은 23일 특허사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생선회 항균소스 제조 방법’ 특허기술을 관내 가공업체 2개소에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농산물가공 특허기술은 생선회 식중독의 주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불니피쿠스균에 항균력이 있는 항균소스 제조 방법이다.


 기술이전이 결정된 가공업체는 항균력이 있는 혼합장 및 소스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1차 13톤 제조를 시작으로 강화군 마늘생산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술이전으로 항균소스를 생산하게 되는 업체는 푸른식품(주)과 편가명가영농조합법인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어도 자금 등의 문제로 영세 업체에서 개발할 수 없었던 기술을 이전받게 돼 매출향상과 지역사회와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실용화 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농산물 가공 특허기술을 추가로 개발해 영세 농산물가공업체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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