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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 모두 '주․인․공'으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22:22

공영주차장 2017년 13개소 조성, 주차장 80% 확보

 부천시가 주차걱정을 덜고, 인도는 안전하게, 공원은 내집 가까이 조성하는 주(차장), 인(도), 공(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 2~3개 동을 아우르는 10개의 생활권역 위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 공영주차장 오는2017년까지 13개소 조성


 우선 시민들의 주차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13개소 138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현재 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91.1%로 자동차등록(대)에 비해 약 2만5000여면의 주차장이 부족하다.


 특히 신도시를 제외한 원도심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은 70% 수준이다.


 이에 시는 지역별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주차장 설치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원도심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671억원이 투입된다.


 또 내 집안 주차장 조성관련 지원을 확대, 활용하지 않는 기계식 주차장을 설비 리모델링을 지원해 활성화 할 계획이다.


 도심 내의 공한지를 적극 발굴, 임시주차장 조성은 물론 공공시설의 개방 유도를 통한 활용, 불법 주·정차 탄력적 단속 등 주차장 확대, 주차편의 증진 등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오는2017년 말까지 원도심 지역 주차장은 80%까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 쾌적하고 안전하게 인도 정비


 시가 하이힐을 신고도 편하게 걷고, 유모차를 끌고도 이동이 편리하도록 인도를 정비한다.


 내년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동 신시가지, 소사로, 부일로, 경인로, 호현로, 부흥로 등 113개 노선 22만2993㎡을 보행하기 좋은 인도로 정비할 계획이다.


 나무뿌리 등으로 요철이 심한 구간을 최우선으로 주간선 도로, 보행자가 많은 구간 등의 순으로 정비한다.


 기존 보도블럭을 걷어내지 않고 점검 후, 덧씌우기 등으로 보행여건 및 품질을 개선하고자 한다.


 정비 후에는 상시요철이 없는 안전한 인도 유지를 위해 엄격히 유지하고, 관리체계를 정립할 계획이다.


 보도 폭 3m 이하 굴착 복구 시 전면 재포장 및 유지보수기간 지정 운영, 건축허가 및 건축물 진․출입로 등 굴착․점용으로 보도 파손 시 원인자 원상복구를 강화토록 할 방침이다.


 ▶ 내 집 가까이, 부천형 생활 공원 조성


 시가 접근, 활용, 기능성을 고려한 생활권역별 생활형 공원을 조성한다.


 생활형 공원은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 사이의 시민생활 거점 내 공원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민 편익 중심의 휴식, 산책공원이다.


 그동안 시는 시민 휴식공간을 위한 공원정책에 집중해 근린공원 29개, 어린이 공원 110개, 소공원 6개, 체육공원 4개 등 총149개의 공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은 4.38㎡로 전국 평균 8.6㎡에 비해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 11개소의 공원을 확충한다.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공원소외·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11개소 1만7264㎡의 공원이 조성된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나면, 3년 이내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은 종전 4.38㎡에서 6.08㎡로 상향되어 법적면적을 달성함에 따라 도심 속 휴식공간이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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